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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너무 더워 유니폼 목부분 잘라낸 김세영

2021-08-04 18:44

(사이타마=연합뉴스)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김세영 유니폼 카라가 잘려져 있다. 김세영은 날씨가 너무 더워 원형 형태로 돼 있는 유니폼 목 부분을 잘라내 내려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여자 골프는 36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 진행됐다.
(사이타마=연합뉴스)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김세영 유니폼 카라가 잘려져 있다. 김세영은 날씨가 너무 더워 원형 형태로 돼 있는 유니폼 목 부분을 잘라내 내려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여자 골프는 36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 진행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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