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은 '임시선발'...19일동안 19경기 빡빡한 일정 때문에 투수진에 하루 더 휴식주기 위한 조치(댈러스모닝뉴스)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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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5-0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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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은 '임시 선발(스팟 스타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댈라스 모닝뉴스는 최근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이 텍사스의 일정때문에 선발 투수들에게 하루 더 휴식을 주는 방안을 고심했다고 보도했다.

그런 후 양현종의 전격 선발 발표가 있었다.

아리하라 고헤이의 손가락 부상도 영향을 미치기는 했으나, 우드워드 감독은 팀이 19일 동안 19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 때문에 양현종을 활용해 5인 선발 투수진에 하루 더 휴식을 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종전 5일 간격 로테이션이 6일 간격으로 하루 미뤄지게 된다. 4일 휴식이 아니라 5일 휴식이 되는 셈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양현종은 이 기간 선발 투수로 계속 기용이 된다.

문제는, 이 일정이 끝난 후다.

텍사스가 종전 방식인 5인 로테이션으로 돌아갈 경우, 양현종은 다시 롱릴리프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다만, 양현종이 이기간에 계속 호투할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양현종에게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기고 다른 선발 한명을 불펜으로 돌리든가, 아니면 계속 6인 로테이션으로 갈 수 있다.

따라서, 양현종으로서는 이 기간 확실하게 우드워드 감독의 눈에 들어야 한다.

6일의 미네소타전 선발 출격이 그래서 중요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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