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스 주니어, 17일 돌아온다(MLB닷컴)...김하성은 원래 자리 '벤치'로 갈듯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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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4-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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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을 호소하는 타티스 주니어.[AP=연합뉴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돌아온다.

MLB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타티스가 17일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주말 시리즈 첫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MLB 닷컴은 “샌디에이고는 유격수 타티스가 다저스와의 주말 시리즈 첫 경기에 나설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티스는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트와의 경기에서 타격 도중 어깨 부상을 입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타티스는 타격 연습 때 풀 스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아졌다고 MLB닷컴은 덧붙였다.

타티스는 부상 전까지 18타수 3안타의 성적을 남겼다.

타티스가 라인업에 복귀함에 따라 타티스 대체 선수로 뛰고 있는 김하성은 다시 벤치에서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올 시즌 26인 개막 로스터에 오르긴 했으나 선발 라인업에는 들지 못하고 벤치에서 대기하면서 대타로 나섰다. 휴식 차원에서 주전이 빠지는 날에는 선발로 나서기도 했다.

한편, 김하성은 15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이날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회 초 2사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타일러 앤더슨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뽑아낸 데 이어 5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앤더슨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생산해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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