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에 따라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이 중심이 돼 진행 중이다.
고창CC를 운영 중인 박창열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행동요령 메시지를 전하며 사고 없는 안전한 운전 참여를 독려했다.
박 회장은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성원 이포CC 대표이사 △차성만 담양레이나CC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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