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아연 '마지막홀 버디 잡으며 단독 선두로 나서다'

7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01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세번째 대회이자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조아연(19,볼빅)이 18번홀 버디 성공하며 갤러리에게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서귀포=김상민 마니아리포트기자/smfoto@maniarep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