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지난 22일 일본 미야기현 릿푸 골프클럽(파72, 6534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미야기 TV배 던롭 여자오픈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천만 엔)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5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 사이키 미키(일본)에 2타 뒤진 단독 5위에 자리했다.
이날 대회는 악천후로 경기가 지연되다가 오후 5시 2분 일몰로 순연됐다.
김하늘은 14개 홀을 마친 가운데,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단독 선두에 오른 사이키는 4개 홀을 남겨두고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했다.
지난주 대회에서 공동 6위로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한 김하늘은 상승세를 이어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개 홀을 남겨둔 안선주가 4언더파 공동 6위로 뒤를 이었다.
2라운드를 마친 배희경은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스즈키 아이(일본) 역시 2라운드 중간합계 1언더파를 기록, 공동 21위 그룹을 형성했다.
2라운드 잔여 경기는 23일 오전 7시 재개될 예정이며, 이어 3라운드는 9시 20분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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