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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9위…스피스 단독 선두

2017-06-23 08:18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안병훈(26, CJ대한통운)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첫 날 공동 19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줄 크롬웰 TPC리버스 하일랜드(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조던 스피스(미국)에 4타 뒤진 공동 19위다.

존슨 와그너(미국)와 코네티컷 출신 브렛 스테그마이어(미국)가 6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이날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출발했다. 이후 5번 홀(파3), 7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냈다. 9번 홀(파5)과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1번 홀(파3)과 1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했다.


재미교포 케빈 나는 4언더파 66타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프로 데뷔 후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안병훈과 동타를 기록해 공동 19위에 올랐다.

최경주와 노승열은 1언더파를 쳐 공동 51위, 강성훈과 김민휘는 이븐파로 공동 76위에 자리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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