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서 갤러리의 눈길을 잡아끈 조는 '장타자 빅뱅'이 일어난 김민선5(22, CJ오쇼핑), 장하나(25, BC카드), 성은정(18, 영파여고) 조였다. 엘리시안 제주CC 9번홀(파5)에서 1라운드에 벌어진 이들의 불꽃 튀는 장타 대결을 사진으로 돌아 봤다.
파5의 9번 홀에서 이들은 모두 티샷으로 드라이버를 선택했다. 페어웨이에 떨어진 티샷 거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지만 골프가 티샷으로 끝나는 건 물론 아니다. 아이언 샷의 대결 결과는 예측 불허였다.

9번 홀의 결과는 장하나가 버디, 성은정과 김민선은 파에 그쳤다. 18개의 홀 중에 단 한 개(9번홀)의 홀에 불과하지만, '장타 여왕'들의 예측불허 샷 대결은 그야말로 재미있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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