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골프협회(USGA)는 9일 US오픈 1라운드 조 편성과 티타임을 발표했다. 세계랭킹 31위의 김시우는 37위의 레시먼, 41위의 페레즈 등 세계랭킹이 엇비슷한 선수들과 함께 나선다. 김시우의 티타임은 현지 시간으로 15일 오후 1시14분이다.
안병훈(CJ대한통운)은 피터 윌리인(미국), 매튜 피츠페트릭(잉글랜드)과 함께 출발한다. 왕정훈(CSE)은 토머스 아이켄(남아공), 브레들리 드레지(웨일스)와 동반 플레이한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조던 스피스(미국), 마르틴 카이머(독일)와 함께 나선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 미디어의 주목을 가장 크게 받을 만한 조에 묶인 선수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다. 히데키는 리키 파울러(미국), 존 람(스페인) 등 PGA투어의 스타 플레이어들과 한조에 속했다.
제117회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 에린힐스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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