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8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위치한 롯코 국제 골프클럽(파72, 653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김하늘 단독 선두에 자리한 츠지 리에(일본)를 2타 차로 추격한다. 츠지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터파를 기록했다.
이날 김하늘은 전반 홀에서 버디 2개를 낚았다. 후반 10번 홀(파4)에서 보기를 낚았지만, 이후 버디 4개를 추가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전미정(34)과 배희경(26)이 4언더파로 뒤를 이었고, 이나리(28)가 미야자토 아이(일본) 등과 2언더파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강수연(41)은 이보미(29, 노부타그룹), 윤채영(30, 한화), 이민영(24, 한화) 등과 함께 1언더파를 적어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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