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림은 31일 KLPGA투어 공식 홈페이지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KLPGA 팬과 모든 관계자, 동료 프로 선수, 그 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한다. 추후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조금 더 성숙된 모습으로 인사하겠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김해림의 아버지는 지난 7일 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가 열린 충북 충주시 동촌골프클럽에서 소속사 매니저에게 소리를 지르고 폭력을 휘둘렀다. KLPGA 협회는 추후 이와 관련한 상벌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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