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은 오는 오는 6월 26일과 7월 31일 경주 여주 360도 골프장에서 에비앙 챌린지 골프대회 예선 1, 2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예선전에는 아마추어, 프로 구분 없이 만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여성 골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진 풀무원다논 대표와 최경재 에비앙 지사장은 24일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대회 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예선 1, 2차전을 거쳐 참가자를 가리는 최종 선발전은 8월 초에 개최할 계획이다.
에비앙 챔피언십 한국 예선전 참가자 모집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evianchallenge.co.kr)에서 2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주최측은 약 150명 정도로 참가자를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 우승자는 올해 10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 자격과 함께 왕복 항공권과 숙박, 그 외 스폰서사의 선물 등을 받는다.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 없이 에비앙 챔피언십 참가자를 뽑는 예선 대회가 열리는 건 아시아에서 올해 한국이 유일하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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