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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 ‘꿈의 무대’ 출전권 걸린 한국 예선 열린다

2017-05-24 14:51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 자격이 걸린 예선 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에비앙은 오는 오는 6월 26일과 7월 31일 경주 여주 360도 골프장에서 에비앙 챌린지 골프대회 예선 1, 2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예선전에는 아마추어, 프로 구분 없이 만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여성 골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진 풀무원다논 대표와 최경재 에비앙 지사장은 24일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대회 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예선 1, 2차전을 거쳐 참가자를 가리는 최종 선발전은 8월 초에 개최할 계획이다.

에비앙 챔피언십 한국 예선전 참가자 모집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evianchallenge.co.kr)에서 2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주최측은 약 150명 정도로 참가자를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회 우승자는 올해 10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 자격과 함께 왕복 항공권과 숙박, 그 외 스폰서사의 선물 등을 받는다.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 없이 에비앙 챔피언십 참가자를 뽑는 예선 대회가 열리는 건 아시아에서 올해 한국이 유일하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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