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아가 기록한 20언더파는 WGTOUR 36홀 최저타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인 최예지의 19언더파를 1타 더 줄인 기록이다.
정선아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4승을 기록했다. “이전 시즌보다 플레이가 더 차분해졌는데, 따로 훈련한 게 있느냐”는 질문에 정선아는 “그런 건 없다. 다만 투어가 조금 더 익숙해 져서 여유를 찾은 것 같다”며 웃었다.
정선아는 최저타 우승으로 빠르게 시즌 첫 승을 거머쥔 것에 대해서는 “이전까지 시즌 2승이 최고 기록이었다. 올해는 3승을 하는 게 목표고, 거기에 도전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dkro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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