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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 빙상 대회, 3일까지 열전 돌입

제 47회 대한빙상연맹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 대회

2017-01-02 13:45

제47회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전국남녀스피드대회가2,3일태릉선수촌에서펼쳐진다.(자료사진=박종민기자)
제47회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배전국남녀스피드대회가2,3일태릉선수촌에서펼쳐진다.(자료사진=박종민기자)
2017년 첫 빙상대회가 열전에 들어갔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상항)이 주최하는 제 47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 대회가 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돼 3일까지 열린다.

초등부부터 동호인부까지 등록 선수면 누구나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90명이 나선다. 500m, 1000m, 1500m, 3000m(초등부는 2000m), 5000m(남자 중등부 이상), 매스스타트 등 개인 종목과 팀추월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들도 다수 출전한다. 여자 매스스타트 세계 랭킹 1위인 김보름을 비롯해 노선영(강원도청), 김진수, 장원훈(의정부시청), 김태윤, 김준호(한국체대), 박지우(의정부여고) 등 이다.

종합 시상 순위는 소속팀 선수들의 종목별 개인 순위 점수와 팀 추월 점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종목별 개인 입상자에 대한 상장 수여와 별도로 팀 추월에 참가한 팀 대상 종합시상도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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