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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전·현직 임직원 23명, 무분별한 예산 집행

유흥업소에서 2억 원 사적으로 집행

2016-12-07 17:36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비리신고센터는 축구협회 전·현직 임직원 23명의 부적정한 예산집행 사실을 확인하고 부당사용액의 환수, 비위 관계자에 대한 징계 요구와 함께 수사 의뢰 조치를 하였다.

문체부 스포츠비리신고센터가 조사한 내용에 의하면 전(前) 축구협회장은 해외출장에 부인을 동반하고 3천만 원에 달하는 부인의 출장비용을 협회 공금으로 집행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또한 축구협회는 전 축구협회장이 비상근 임원임에도 보수성으로 매월 5백만 원을 17개월간 지급하고 차량과 전담기사를 제공해 1억 4천4백만 원에 이르는 비용을 부적정하게 지급한 사실이 지적되었다. 자문 계약 기간 동안 전 축구협회장의 자문 실적은 전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축구협회 전CBS노컷뉴스 김영태 기자 grea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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