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SNS]안창림 꺾은 동메달리스트, 해변 축하 파티 중 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100949160194698nr_00.jpg&nmt=19)
Dief in Rio steelt gsm en slaat Dirk Van Tichelt. Gevolg: blauw oog voor onze bronzen plak: https://t.co/kFpnQ36398 pic.twitter.com/rMuuoUoVF5
— sporza (@sporza) August 9, 2016
하지만 리우는 판 티첼트의 도시가 아니었다.
벨기에 '스포르자'에 따르면 판 티첼트는 동메달을 목에 건 뒤 코파카바나 해변으로 나가 동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 나름대로의 축하 파티였다. 하지만 브라질 강도들이 판 티첼트에게 접근했고, 결국 가지고 있던 핸드폰을 뺏겨버렸다. 강도가 휘두른 주먹에 맞았는지 왼쪽 눈밑의 시커먼 멍은 덤이었다.
다만 품에 있던 동메달은 지켜냈다. '스포르자'는 "다음날 판 티첼트가 기자회견에 나타날 때 동메달을 보여주며 웃었다"고 전했다. 벨기에올림픽위원회도 상황을 파악한 뒤 "판 티첼트가 병원을 갈 정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