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한 남성 역시 같은 생각이다. 자신을 프로 스턴트맨으로 소개한 한 남성은 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 계정에 성조기 무늬 속옷을 입고 미국과 크로아티아의 남자 수구 경기를 응원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경기의 결과와 함께 이 사진을 소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경기에 나선 선수들과 같은 복장으로 응원한 이 남성의 열정이 리우까지는 닿지 않을 것일까. 아쉽게도 미국은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크로아티아에 5-7로 패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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