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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비록 내 몸은 TV 앞에 있지만...

2016-08-07 06:42

2016리우올림픽을응원하는한미국남성팬은성조기무늬속옷을입고미국과크로아티아의남자수구경기를응원하는사진을자신의SNS에올려화제가됐다.(사진=리우올림픽공식홈페이지갈무리)
2016리우올림픽을응원하는한미국남성팬은성조기무늬속옷을입고미국과크로아티아의남자수구경기를응원하는사진을자신의SNS에올려화제가됐다.(사진=리우올림픽공식홈페이지갈무리)
2016 리우 올림픽을 지켜보는 전 세계 모든 이의 마음은 매한가지일 것이다. 대회에 나선 자국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말이다.

미국의 한 남성 역시 같은 생각이다. 자신을 프로 스턴트맨으로 소개한 한 남성은 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 계정에 성조기 무늬 속옷을 입고 미국과 크로아티아의 남자 수구 경기를 응원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경기의 결과와 함께 이 사진을 소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경기에 나선 선수들과 같은 복장으로 응원한 이 남성의 열정이 리우까지는 닿지 않을 것일까. 아쉽게도 미국은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크로아티아에 5-7로 패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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