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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미국남자농구팀, 선수촌 대신 크루즈에서 묵는다

2016-08-03 13:06

▲리우올림픽미국남자농구대표팀.사진=나이키
▲리우올림픽미국남자농구대표팀.사진=나이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드림팀’으로 불리는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16 리우올림픽 기간 동안 크루즈에서 머물기로 했다고 미국 공영방송 NPR이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미국농구팀이 머물 크루즈는 ‘실버 클라우드’라는 이름의 배다. 여기에는 미국 남자농구팀을 비롯해 미국 여자농구팀도 숙박할 예정이다. EFE통신 보도에 따르면 ‘실버 클라우드’는 4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196개의 객실이 있다. 이 배는 리우 데 자네이루항에 정박해 있으면서 미국 농구팀의 숙소 역할을 하게 된다.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은 1988년 서울올림픽 때부터 선수촌 생활을 하지 않고 별도의 호텔을 잡았다. 남자농구팀이 크루즈에 머무는 것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NPR에 따르면 2004 아테네올림픽 때도 미국 남자농구팀은 크루즈에서 생활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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