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1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88 컨트리클럽 나라, 사랑 코스(파72ㅣ6,972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ㅣ총상금 1억 6천만원) 오전까지 치룬 조별리그 3경기의 합계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순위 결정전이 열렸다.
13번 홀까지 4홀을 지고 있던 어려운 상황에서 대역전의 드라마를 펼치며 결국 18번 홀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상엽이 17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고 퍼팅한 볼을 끝까지 응시하며 두팔 벌려 기합을 넣고 있다. 결국 이 홀마저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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