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이긴 준결승 진출자 4명의 솔로곡 무대와 30대 가왕 결정전이 치러진다.
21일 MBC에 따르면 음악대장은 라이벌들의 무대를 본 뒤 "심장이 터질 것 같다"는 말로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제 무대 기대해 달라"고 당당하게 말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연예인 판정단도 복면가수들의 무대에 "가장 좋은 자리를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싶은 무대다" "모든 것을 뚫는 창 같은 무대다"라는 반응으로 극찬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인 판정단으로 활약 중인 가수 조장혁이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 복면가수는 무대에 올라 스카이(SKY)의 '영원'을 불렀다. 스튜디오는 엄숙한 분위기에 휩싸였고, 한 번도 눈물을 보인 적 없던 조장혁은 갑자기 무대를 보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조장혁은 영원이라는 곡에 대해 자신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노래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낸 것으로 알려졌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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