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는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개막 25인 로스터 진입을 확정짓고 메이저리그 개막을 준비하고 있는 박병호는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때려 출루했다. 박병호는 7회말 대타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86으로 소폭 올랐다. 미네소타는 보스턴에 6-2 우천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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