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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탁구, 세계단체선수권 쾌조의 3연승

2016-03-01 17:02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남녀 대표팀은 지난달 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시작된 세계단체전탁구선수권에서 조별리그 쾌조의 3연승을 달렸다.

D조에 속한 남자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크로아티아(3-2), 이탈리아(3-0), 러시아(3-0)를 완파하고 1위에 올랐다. 첫 세계선수권에 나선 이상수(삼성생명)가 전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여자부도 D조에서 미국(3-1), 러시아(3-0), 스웨덴(3-0)을 꺾고 역시 조 1위를 달렸다. 간판 서효원(렛츠런)과 양하은(대한항공)이 연승의 주역이다.

남녀 대표팀은 각각 루마니아와 오스트리아에 이어 2일 조별리그 최종전인 홍콩전을 치른다. 조 1위는 8강에 직행하고 2 · 3위는 16강을 거쳐 8강에 진출한다. 16강은 오는 3일부터 진행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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