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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니, UFC 웰터급 데뷔전서 1R 서브미션승

2016-02-22 13:55

사진=UFC제공
사진=UFC제공
도널드 세로니(32, 미국)가 UFC 웰터급 데뷔전에서 산뜻하게 승리했다.

세로니(32, 미국)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피츠버그 콘솔 에너지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83' 메인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알렉스 올리베이라(27, 브라질)에 1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작년 12월 라이트급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32, 브라질)에 1라운드 TKO패한 후 2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른 세로니는 이번 경기가 웰터급 데뷔전이었다.

세로니는 1라운드 초반 클린치 싸움에서 다소 밀렸다. 하지만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후 순식간에 마운트포지션을 점령했고, 곧바로 트라이앵글 초크를 걸어 올리베이라로부터 탭을 받아냈다.


승리 후 자신의 카우보이 모자에 꽂힌 깃털을 뽑아 올리베이라의 모자에 꽂아 준 세로니는 "대회 2주 전, 갑작스러운 경기 제안에 응해준 상대에게 고맙다"며 "앞으로 라이트급과 웰터급을 오가며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올리베이라는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팀 민스의 대체선수로 이번 경기에 투입됐다. 이날 패배로 UFC 3연승 끝에 1패를 안았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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