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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3연승’ GS칼텍스 “흥국생명 기다려!”

여자부 4위로 올라서며 3위 흥국생명과 2점 차

2016-02-18 21:32

올시즌처음으로3연승을내달린GS칼텍스는V-리그여자부4위로올라서며3위흥국생명을승점2점차로바짝추격했다.(자료사진=GS칼텍스서울KIXX)
올시즌처음으로3연승을내달린GS칼텍스는V-리그여자부4위로올라서며3위흥국생명을승점2점차로바짝추격했다.(자료사진=GS칼텍스서울KIXX)
GS칼텍스가 시즌 첫 3연승과 함께 3위 싸움에 불을 붙였다.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6라운드에서 3-0(25-17 25-23 25-21) 완승을 거뒀다.

현대건설과 5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시작으로 6라운드 들어서도 2경기에 내리 승리한 GS칼텍스는 올 시즌 첫 번째 3연승을 내달리며 여자부 4위가 됐다. 12승14패(승점39)가 된 GS칼텍스는 한국도로공사(승점37)를 밀어내는 동시에 3위 흥국생명(승점41)을 2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배유나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표승주(15득점)와 한송이(14득점), 캣벨(13득점)은 물론, 이소영과 강소휘(이상 8득점)까지 고른 득점 분포로 현대건설을 괴롭혔다. 범실(18-12)은 많았지만 블로킹(8-5)과 서브 에이스(7-1)의 우위를 앞세워 안방에서 쉬운 승리를 챙겼다.

현대건설은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센터 양효진(11득점)과 에밀리(14득점)를 앞세워 최근 2연패로 주춤한 선두 IBK기업은행(승점53) 추격에 나섰던 현대건설(16승12패.승점48)이지만 황연주가 1득점에 그치는 등 아쉬운 활약에 고개를 떨궜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3-0(25-18 25-15 25-17)으로 가볍게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

얀 스토크(21득점)와 서재덕(14득점), 전광인(11득점)의 삼각 편대가 제 힘을 발휘한 데다 V-리그 현역 선수 중 최고령인 센터 방신봉도 3개의 블로킹을 포함, 8득점으로 한국전력의 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 한국전력은 올 시즌 14승(18패.승점46) 가운데 무려 5승을 우리카드를 상대로 챙겼다.

하지만 남자부 최하위 우리카드(7승25패.승점21)는 외국인 선수 알렉산더(12득점)가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부진에 안방에서 무기력한 패배에 그쳤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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