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16일 "조직위와 KT가 오늘부터 다음 달 5일까지 3주 동안 KT 광화문 사옥 앞에서 '5G 평창동계올림픽 스포츠 체험전'을 연다"고 밝혔다.
올림픽 종목을 소개하는 스노우볼이 전시되고 아이스하키와 봅슬레이, 컬링 등 동계스포츠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오전에는 전국동계체전 여자 컬링 1위 설예지(20, 경기도)가 경기 방법과 유의점 등을 설명하고 어린이들이 함께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세계 최초 5G 기술과 관련한 홍보전시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지난해 말 강원도 강릉에 동계올림픽 상설 홍보체험관을 개관했으며, 부산 해운대와 올림픽공원, 서울광장 등에 동계종목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올림픽 홍보와 동계스포츠 저변을 전국적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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