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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로드, 덩크 쾅쾅! KGC-LG, 최다 타이 13개 덩크 합작

2016-02-12 21:49

덩크를시도하는안양KGC인삼공사의찰스로드(사진/KBL)
덩크를시도하는안양KGC인삼공사의찰스로드(사진/KBL)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나 볼 법한 '덩크 파티'가 정규리그 코트에서 벌어졌다.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프로농구 사상 한 경기 최다 타이기록인 13개의 덩크가 나왔다.

KGC인삼공사는 6개의 덩크를 림에 꽂은 찰스 로드를 필두로 올 시즌 한 팀 최다기록인 8개의 덩크를 터뜨렸다. 마리오 리틀과 신인드래프트 1순위 문성곤도 각각 1개씩 덩크를 작렬시켰다.

LG에서는 김종규가 3개, 트로이 길렌워터가 2개의 덩크를 터뜨렸다. 총 13개의 덩크는 프로농구 역대 한 경기 최다 타이기록이다.

KGC인삼공사는 LG를 96-89로 누르고 4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시즌 전적 29승21패를 기록해 5위 서울 삼성(28승22패)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로드와 오세근은 나란히 23점씩을 올렸고 포인트가드 김기윤은 자신의 데뷔 최다인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10점을 보탰다. LG에서는 길렌워터가 28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한편, 부산 케이티는 올 시즌 마지막 통신사 라이벌전에서 홈팀 서울 SK를 96-81로 눌렀다. 마커스 블레이클리와 제스퍼 존슨이 나란히 29, 28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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