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2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1-55로 눌렀다. 이로써 4위 신한은행은 최근 5경기 1승4패의 부진에서 벗어나 3위 삼성생명과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우승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고 정규리그 2,3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러 결승에 오를 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2쿼터에만 12점을 몰아넣은 게이틀링을 앞세워 2쿼터 중반 33-12로 앞서가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게이틀링은 20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해 팀 승리에 앞장 섰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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