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2월 '로드FC 014' 대회에서 권배용(35)을 꺾고 로드FC 페더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최무겸은, 지난해 '로드FC 021' 대회에서 서두원(35)에 판정승하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말론 산드로는 종합격투기 30전이 넘는 베테랑이다. 일본 격투기단체 '센코쿠' 챔피언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해 5월 '로드FC 025' 대회에서 김수철(25)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코메인이벤트(밴텀급)에는 김수철이 출전한다. 원주가 고향인 김수철은 작년 연말 일본에서 열린 '라이진 FF'에서 9전 전승의 마이크 린하레스(22, 브라질)에 승리했다. 상대는 미정.
김민우(23)와 박형근(30)은 밴텀급 경기를 갖는다. 7전 6승 1패의 전적을 보유한 김민우는 유일하게 문제훈에 패했다. 박형근의 전적은 3전 2승 1패.
부상으로 1년간 케이지를 떠났던 헤비급 파이터 심건오(27),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7), 지난해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온 박원식(30), 前복싱 한국 챔피언 차인호(29)도 출전한다. 상대는 모두 미정이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