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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LG 길렌워터에 '또' 벌금

2016-01-21 19:29

(사진제공/KBL)
(사진제공/KBL)
프로농구 창원 LG의 외국인선수 트로이 길렌워터가 '또' 벌금을 부과받았다.

KBL은 21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20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2쿼터와 4쿼터,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심판에 불손한 제스처를 했다는 이유로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은 길렌워터에 견책과 2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KBL은 "길렌워터가 이미 수 차례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불손한 제스처로 제재받은 바 있으나 최근 경기에서 이를 개선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점을 감안해 이번 제재에 한해 2회 테크니컬 파울 받은 부분에 대한 제재금 수준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L의 테크니컬 파울 제재금은 횟수 누적에 따라 가중된다. 올 시즌 길렌워터의 테크니컬 파울 누적 횟수는 총 9회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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