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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양궁, 리우 올림픽 대비 브라질 전지훈련

2016-01-20 15:40

브라질전지훈련을떠나는양궁대표팀.(사진=대한양궁협회페이스북)
브라질전지훈련을떠나는양궁대표팀.(사진=대한양궁협회페이스북)
세계 최강 양궁 대표팀이 리우 올림픽 대비 브라질 전지훈련을 떠난다.

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20일 국가대표 리커브 양궁선수단 24명(총감독 1명, 지도자 4명, 선수 16명, 심리박사 1명, 의무트레이너 1명, 주무 1명)이 두바이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로로 출국한다.

양궁은 올림픽 효자 종목이다. 그럼에도 올림픽 전 종목 석권을 위해 브라질 현지 환경 적응 및 시차, 기후 등 외부환경 적응 훈련에 나섰다. 또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정신력 및 체력 강화, 기술 및 개인전, 단체전 규정에 맞는 경기운영 능력 강화 등을 실시해 올림픽을 향한 강한 동기 부여 및 목표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한다.

전지훈련 장소는 리우데자네이루 현지 상황 불안정으로 인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일반인 접근이 통제되는 상파울로 인근 군경클럽 양궁장에서 2월11일까지 훈련할 예정.

한편 남녀 각 8명의 대표 선수들은 브라질 전지훈련을 마친 뒤 3차 선발전에 들어간다. 3차 선발전에는 지난해 11월까지 두 차례 선발전을 거친 남녀 각 8명의 재야 대표 선수들도 추가로 참가한다. 이 중 남녀 각 8명이 선발되고, 4월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리우 올림픽에 나설 남녀 각 3명의 최종 대표를 선발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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