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20일 국가대표 리커브 양궁선수단 24명(총감독 1명, 지도자 4명, 선수 16명, 심리박사 1명, 의무트레이너 1명, 주무 1명)이 두바이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로로 출국한다.
양궁은 올림픽 효자 종목이다. 그럼에도 올림픽 전 종목 석권을 위해 브라질 현지 환경 적응 및 시차, 기후 등 외부환경 적응 훈련에 나섰다. 또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정신력 및 체력 강화, 기술 및 개인전, 단체전 규정에 맞는 경기운영 능력 강화 등을 실시해 올림픽을 향한 강한 동기 부여 및 목표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한다.
전지훈련 장소는 리우데자네이루 현지 상황 불안정으로 인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일반인 접근이 통제되는 상파울로 인근 군경클럽 양궁장에서 2월11일까지 훈련할 예정.
한편 남녀 각 8명의 대표 선수들은 브라질 전지훈련을 마친 뒤 3차 선발전에 들어간다. 3차 선발전에는 지난해 11월까지 두 차례 선발전을 거친 남녀 각 8명의 재야 대표 선수들도 추가로 참가한다. 이 중 남녀 각 8명이 선발되고, 4월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리우 올림픽에 나설 남녀 각 3명의 최종 대표를 선발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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