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넥스코리아와 삼성전기 배드민턴 선수단은 19일 서울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후원 협약을 맺었다. 요넥스코리아 김철웅 대표와 길영아 감독, 정재성 코치 등 삼성전기 선수단이 참석했다. 2016년 1년 동안 요넥스코리아는 삼성전기 선수단에 용품 및 의류를 후원한다.
삼성전기는 간판 스타 이용대, 김사랑 국가대표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삼성전기는 1996년 4월 25일 창단 이래 김동문-길영아의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을 시작으로 2002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복식 금, 은메달 및 여자복식 동메달을 수상했다. 이후 이용대가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메달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철웅 대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강의 배드민턴팀을 적극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한 요넥스 라켓과 용품을 사용해 2016년 한 해 동안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함께 열린 '요넥스코리아 2016 트레이드쇼'는 관계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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