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29' 대회 메인이벤트에서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과 도전자 말론 산드로(38, 브라질)가 맞붙는다.
2014년 2월 '로드FC 014' 대회에서 권배용을 꺾고 페더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최무겸은 지난해 2월 열린 '로드FC 021' 대회에서 서두원에 판정승하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말론 산드로는 종합격투기 전적 30전이 넘는 베테랑이다. 타격과 그라운드에 모두 능하고, 경험에서 나온 노련미까지 갖춘 웰라운드 파이터다. 말론 산드로는 지난해 5월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5' 대회에서 김수철(25)과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로드FC 권영복 실장은 "말론 산드로는 페더급에서 세계적인 강자와 사우며 실력을 증명했다. 로드FC 챔피언이 되고 싶어 하고, 로드FC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했다.
한편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28' 대회 메인이벤트에서는 챔피언 후쿠다 리키가 차정환을 상대로 미들급 1차 방어전을 갖는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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