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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투척' LG 길렌워터, 역대 최고 벌금 600만 원

2015-12-29 22:25

'아이들이본다'25일원주동부와경기에서코트에물병을던진데대해역대최고벌금을부과받은LG트로이길렌워터.(자료사진=KBL)
'아이들이본다'25일원주동부와경기에서코트에물병을던진데대해역대최고벌금을부과받은LG트로이길렌워터.(자료사진=KBL)
프로농구 창원 LG 외국인 선수 트로이 길렌워터가 역대 최고 벌금을 내게 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9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길렌워터가 지난 26일 원주 동부와 '2015-2016 KCC 프로농구' 경기 중 벤치에서 코트로 물병을 던진 데 대해 제재금 600만 원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KBL은 "길렌워터는 경기장 질서 문란과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을 했다"면서 "600만 원은 경기장 질서 문란으로 부과된 제재금 중 최고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같은 경기에서 벤치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은 강양택 LG 코치도 40만 원의 제제금을 부과 받았다. 퇴장을 당한 김진 LG 감독에게는 견책 징계가 내려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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