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스포츠

김학민·양효진, V-리그 3라운드 최고의 ★

2015-12-24 13:39

대한항공김학민과현대건설양효진은2015~2016NH농협V-리그3라운드에서가장빛나는활약을펼친선수로선정됐다.(자료사진=KOVO)
대한항공김학민과현대건설양효진은2015~2016NH농협V-리그3라운드에서가장빛나는활약을펼친선수로선정됐다.(자료사진=KOVO)
V-리그 3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별'은 역시 김학민(대한항공)과 양효진(현대건설)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김학민과 양효진이 '2015~2016 NH농협 V-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학민은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10표를 얻어 시몬(OK저축은행·7표)를 제쳤다. 김학민은 마이클 산체스의 부상 공백을 메운 것은 물론, 새 외국인 선수 모로즈의 합류 이후에도 완벽한 역할 수행으로 대한항공의 선두 경쟁을 이끌었다.

3라운드 공격종합 3위(성공률 56.64%)로 외국인선수를 제외한 국내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고, 오픈공격 1위(48.74%) 시간차공격 2위(76.92%) 등 개인 기록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부 3라운드 MVP 투표는 김학민과 시몬 외에도 그로저(삼성화재·5표) 송명근(OK저축은행·3표), 정지석(대한항공·2표), 이선규(삼성화재·1표)까지 다양한 선수가 표를 얻으며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는 남자부의 현 상황을 잘 보여줬다.

여자부에서는 양효진이 28표 가운데 22표의 몰표를 받아 2라운드에 이어 MVP를 수상했다. 세트당 0.85개의 블로킹으로 현대건설의 1위 질주를 이끈 덕에 김희진(IBK기업은행)과 에밀리(현대건설·이상 3표)를 가볍게 제쳤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