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2년 결연을 한 수원시 장안구 소재 '꿈을 키우는 집'을 찾은 현대건설 선수들은 25명의 시설 아동과 샌드위치, 떡볶이 등을 만들며 대화를 나누고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대건설의 주장 양효진은 "어렸을 때부터 봤던 아이들이 어느덧 훌쩍 커서 함께 샌드위치도 만들며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항상 우리를 응원해주는 아이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 큰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꿈을 키우는 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치고, 수원 홈경기 때는 아동들을 초청하는 등 연고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경북김천 하이패스 배구단, '꿈나무 배구사랑' 이벤트 개최
경북김천 하이패스 배구단은 22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꿈나무 배구사랑' 이벤트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 한 달간 경기장을 방문한 연고지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접수한 100여점 가운데 대상 김소은(김천여중), 박희상(문성중), 김우영(부곡초) 등 최종 12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입상작은 경기장에 전시된다.
심찬섭 경북김천 하이패스 단장은 "이번 사생대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배구단의 이미지를 정착시키고 연고지인 김천지역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배구사랑과 유소년 배구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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