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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모태범-이승훈' 빙속 스타 총출동

빙속 스프린트 · 종합선수권, 22일 태릉서 개막

2015-12-21 14:44

한국스피드스케이팅여자단거리간판이상화.(자료사진=박종민기자)
한국스피드스케이팅여자단거리간판이상화.(자료사진=박종민기자)
올 시즌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최강을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이상화(서울일반), 모태범, 이승훈(이상 대한항공) 등 간판들이 총출동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22, 23일 이틀 동안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 42회 전국남녀 스피드 스프린트 선수권 및 제 70회 종합선수권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5차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도 겸해서 치러진다.

파견 선수는 남녀 별로 단거리와 장거리 각각 5명씩 총 20명이다. 월드컵 5차 대회는 2016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대회(2월 27~28일, 서울)와 2016 세계 올라운드선수권 대회(3월 5~6일, 독일)의 국가별 출전 쿼터도 결정된다.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은 국내 상위 랭킹 및 후보 선수로 제한된다. 이 중 참가 신청을 한 선수는 스프린트 선수권 41명(남자 24명, 여자 17명)과 종합선수권 27명(남자 16명, 여자 11명) 등 총 68명이다. 국가대표 간판들도 출전 신청을 했다.

스프린트 선수권은 500m와 1000m 종목이 각각 2번씩 진행된다. 종합선수권은 500m, 1500m, 5000m(여자 3000m), 10000m(여자 5000m) 종목 경기가 치러진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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