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우승자는 이성균(42)이었다. 특히 결승전이 아마추어 맞대결로 치러졌다.
이성균은 홍성호를 256-187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박민수(대구북구청)까지 2년 연속 아마추어 우승자다. 이성균은 2프레임부터 8연속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홍일점 정호정(바인훼밀리)은 프로 중 가장 높은 3위에 올랐다. 황유하(퍼펙트코리아)가 4위를 차지했다.
이벤트 2인조 경기에서는 김효미 · 우창범이 뛴 스톰이 전 리듬체조 스타 신수지와 박경신이 뛴 도미노피자를 184-171로 눌렀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