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0회 스톰 · 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가 16일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20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
총상금 1억 원의 국내 최대 메이저 대회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한 주최사 추천 32명, 프로 166명(남자 142명, 여자 24명)에 선발전을 거친 아마추어 42명까지 총 240명이 자웅을 겨룬다.
프로도 안심할 수 없다. 지난해 우승자인 박민수(대구북구청)도 아마추어 선발전을 거쳐 쟁쟁한 프로들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16, 17일 열리는 본선에서 240명 선수들이 4개 조로 나누어 하루 6게임씩 총 12게임을 소화해 순위를 가린다. 각 조별 상위 15명, 총 60명이 준결에 진출한다.
6게임으로 진행되는 준결 상위 32명이 일리미네이션에 진출한다. 각 라운드별 3전 2선승으로 최종 4강 진출자가 TV파이널에 나선다.
TV파이널은 서바이벌 라운드로 각 라운드별 1게임씩 치러 최하위 1명이 탈락하는 방식으로 최종 1인이 우승자가 된다. TV파이널은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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