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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운드 포 파운드…맥그리거 3위 VS 알도 6위

2015-12-16 10:28

UFC 파운드 포 파운드…맥그리거 3위 VS 알도 6위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UFC 194' 대회 이후 UFC 파운드 포 파운드(체급에 관계없이 매기는 랭킹) 랭킹이 요동쳤다.

UFC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12월 16일 기준)에서 이전까지 부동의 1위였던 조제 알도(29, 브라질)는 5계단 하락해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코니 맥그리거(27, 아일랜드)는 9계단 점프해 3위에 랭크됐다.

맥그리거는 'UFC 194'에서 열린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전 챔피언 알도를 1라운드 13초 만에 KO시키고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에 반해 알도는 8차 방어에 실패하며 타이틀을 내줬다. 10년간 이어온 18연승 행진에도 제동이 걸렸다.

크리스 와이드먼(31, 미국)은 지난주 3위에서 8계단 떨어진 11위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주까지 랭킹 밖에 있던 루크 락홀드(31, 미국)는 단숨에 9위로 뛰어올랐다.

락홀드는 'UFC 194'에서 벌어진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당시 챔피언이었던 와이드먼을 4라운드 TKO로 꺾고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16일 현재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1위는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이고, 2위는 라이트헤비급 랭킹 2위인 존 존스다.

<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 12월 16일 기준

1. 드미트리우스 존슨(1계단 상승)
2. 존 존스(2계단 상승)

3. 코니 맥그리거(9계단 상승)
4. TJ 딜라쇼(1계단 상승)
5. 파브리시오 베우둠(1계단 상승)
6. 로비 라울러(1계단 상승)
6. 조제 알도(5계단 하락)
8. 다니엘 코미어
9. 루크 락홀드(새로 진입)
10. 라파엘 도스 얀요스(1계단 하락)
11. 크리스 와이드먼(8계단 하락)
12. 케인 벨라스케즈(2계단 하락)
13. 론다 로우지(2계단 하락)
14. 요한나 예드제칙(1계단 하락)
15. 홀리 홈(1계단 하락)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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