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는 29일 "여성부 스트로급 경기에서 싸운 함서희와 코트니 케이시(28, 미국)에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Fight of the Night: 오늘의 경기), 남자부 페더급 경기에서 샘 시실리아에 1라운드 KO승을 거둔 최두호에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Performance of the Night: 최우수 경기력)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함서희는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여성부 스트로급 경기에서 케이시에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면서 UFC 첫 승을 신고했다.
최두호는 같은 대회 남자부 페더급 경기에서 시실리아를 1라운드 1분 33초 만에 KO시켰다. 지난해 11월 UFC 데뷔전에서 마누엘 푸이그(멕시코)를 1라운드 18초 만에 KO킨 최두호는 이날 승리로 UFC 2연승을 달렸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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