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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12월 로드FC 중국대회 출전 확정

2015-11-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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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35)이 5개월 만에 복귀한다.

로드FC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홍만이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한다"고 알렸다. 상대는 미정이다.

최홍만은 지난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 FC 24 인 재팬' 대회 헤비급 경기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3·브라질)에 1라운드 KO패 당한 바 있다.

로드FC 권영복 실장은 "최홍만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해 무제한급 토너먼트 마지막 선수로 최홍만을 결정했다"며 "이번 토너먼트는 '아시아 선수는 헤비급에서 약하다'는 편견을 깨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홍만은 지난 13일 서울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기 혐의에 대해 "고소인과 합의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국민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는 최홍만 외에 마이티 모와 최무배, 명현만과 리앙 링위, 김재훈과 아오르꺼러가 출전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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