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15일(한국시간) 파리 테러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테러는 프랑스와 파리 사람들 만을 겨냥한 공격이 아니라 전 인류와 인도주의 또 올림픽의 가치에 대한 공격"이라고 전했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우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스포츠의 힘이 사람과 사회를 하나로 뭉치게 해 평화와 화해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오늘 우리 모두는 프랑스 사람"이라며 "프랑스 대통령에게 애도와 격려가 담긴 편지를 전했고 이번 비극을 기억하기 위해 올림픽기를 조기로 계양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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