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은 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대회 100kg 이상급 결승전에서 아키프 캄보(우크라이나)에 한판승을 거뒀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총 금메달 4개를 차지해 러시아(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 유도의 세대교체를 이끌 안바울(한체대)이 지난 달 31일 66kg급 결승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60kg급 금메달리스트 아르센 갈스티안(러시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전날 남자 73kg급에서는 안창림(용인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잔디(양주시청)이 57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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