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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인 이동엽, 28일 LG전 프로 데뷔전

2015-10-27 18:07

오는28일LG전에서프로데뷔전을치를가능성이높은삼성신인이동엽.(자료사진=KBL)
오는28일LG전에서프로데뷔전을치를가능성이높은삼성신인이동엽.(자료사진=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 신인 이동엽(21 · 192cm)이 28일 홈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삼성은 27일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신인 이동엽과 이종구가 28일 오후 7시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첫 인사를 올린다"면서 "만약 이기면 둘이 '빅토리 송'을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 전격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프로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이동엽은 고려대의 대학리그 3연패를 이끈 주역이다.

특히 192cm 장신의 가드 포지션이라 프로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이동엽의 아버지는 이호근 전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감독이다. 27일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선발된 이민지(20)는 이동엽의 동생이다.

삼성은 또 이날 경기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초청 DAY'로 정하고 행사를 연다. 김종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이 경기 시투를 하고 경기에 앞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양해각서(MOU)를 맺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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