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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프라이드 챔프 쇼군, 한국팬 만난다

2015-10-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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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마우리시오 쇼군(33, 브라질)이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1만5천석 규모)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홍보차 오는 28일 한국을 방문한다.

UFC 관계자는 "쇼군은 29~30일 이틀간 어린이 주짓수 체육관을 방문하고 팬미팅에 참석하는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쇼군은 2005년 프라이드 미들급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0년에는 료토 마치다를 꺾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통산전적은 23승10패.

현재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7위에 올라 있는 쇼군은 지난 8월 'UFC 190'에서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에 판정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는 미르코 크로캅(크로아티아), 벤 헨더슨(미국)을 비롯 추성훈,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 김동현, 남의철, 최두호, 임현규, 양동이, 방태현, 함서희 등 한국(계) 파이터가 총출동한다. 메인이벤트에서는 벤 헨더슨과 티아고 알베스(32, 브라질)이 맞붙는다.

입장권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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