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장은 2017년까지 UAAA를 이끌게 됐다. UAAA는 아시아 산악인들의 교류와 산악환경 보호 등을 위해 1994년 설립됐다. 현재 14개국 18개 단체가 활동 중이다.
산악연맹은 이에 앞선 20일부터 서울 세종호텔에서 국제산악연맹(UIAA)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프리츠 브라이란트(네덜란드) 회장을 비롯해 36개국 39개 단체 89명의 대표단이 참가했다.
이들은 20일부터 이틀간 상임이사회와 집행위원회를 열고 23일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UIAA가 산악환경보호를 위해 제정한 ‘산악환경상(Mountain Protection Award)’ 시상식도 열렸다. 첫 수상자는 네팔 동부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환경단체 KTK-BELT다.
한편 총회에 앞서 산악연맹 총회에 참석한 대표단은 22일 강원도 속초의 국립산악박물관을 찾아 기획 전시전 관람과 기획 강연 일정을 소화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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