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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1311일 만에 '장충시대' 맞는다

15일 한국전력과 V-리그 홈 개막전

2015-10-12 11:45

V-리그남자부우리카드는오는15일서울장충체육관에서한국전력을상대로1311일만의서울홈개막전을치른다.(자료사진=우리카드한새배구단)
V-리그남자부우리카드는오는15일서울장충체육관에서한국전력을상대로1311일만의서울홈개막전을치른다.(자료사진=우리카드한새배구단)
우리카드가 1311일만에 장충체육관 홈 개막전에 나선다.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우리카드는 리모델링 공사로 장충체육관에서 1311일 만에 열리는 이날 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개막전 행사는 스텔라의 효은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악동뮤지션이 우리카드와 함께 발표한 ‘가나다 같이’ 제작발표회와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2세트 종료 후에는 슈와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 함께하는 의료건조기 ‘마름’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접이식 자전거와 생활용품, 스포츠고글, 스포츠팔찌 등 다양한 경품이 배구팬을 기다린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서울 팬들이 남자프로팀 경기를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많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많은 서울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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