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부터 팀 순회 교육을 통해 도핑의 중요성을 역설했던 KOVO는 최근 사례를 통해 선수들의 인식 변화 및 유의사항, 금지약물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윤정원 행정관이 맡는다.
도핑 교육에 이어 부정행위방지 교육도 한다.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K토토의 조린 과장이 불법 스포츠 도박 및 승부조작에 대한 사례와 처벌수위, 선수 및 관계자들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규제 범위 등에 대해 강의한다.
KOVO는 "이번 시즌에도 프로배구에 부정한 상황이 절대 나오지 않도록 관계자 전원에게 불법행위의 모든 위험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교육을 한다"면서 "매년 1~2회 지속해서 부정방지 교육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KOVO는 이날 오후에는 남녀부 신인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선수들은 기본 규정 교육과 미디어 대응법, 선수연금 등 프로선수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 배운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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