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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민호, 평창올림픽 전 세계에 알린다

2015-09-25 14:50

한류스타이민호(오른쪽)가25일평창올림픽홍보대사위촉식에서곽영진조직위사무총장과사진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평창조직위)
한류스타이민호(오른쪽)가25일평창올림픽홍보대사위촉식에서곽영진조직위사무총장과사진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평창조직위)
'한류 스타' 이민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전 세계에 알린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영화배우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직위는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모두 동북아시아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한류 스타인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지난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주연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중국과 일본, 미주 등 한류 바람을 일으켰다. 이날도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위촉식 뒤 이민호는 "평소 스키와 서핑 등 스포츠를 즐겨서 올림픽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조직위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외부 공간에 평창올림픽의 갖가지 전시와 행사를 열기로 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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