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은 이달부터 JT친애저축은행, JT캐피탈, JT저축은행 등 대부업을 중점에 둔 종합금융그룹 J트러스트의 기업 브랜드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
이에 대한 비난이 일자 고소영 측은 지난 23일 "(현재 출연 중인 광고는) 특정업체의 고금리 대출상품 광고가 아닌 기업 브랜드 광고일 뿐"이라고 항변했지만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했다.
톱스타를 광고에 출연시켜 대부업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세탁하려 한 해당 업체의 꼼수도 문제지만, 서민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대부업체의 광고모델 제의를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수락한 고소영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비난여론이 많았다.
여론이 점점 악화하자 결국 고소영 측은 광고 계약 해지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